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행정구역 개편/수도권/경기도 (문단 편집) === [[화성시]] 분할 === * AS-IS: [[화성시]] * TO-BE * '''남양군/남양시'''(가칭): [[화성시]] 서부지역 * '''동탄시'''(가칭): [[화성시]] 동부지역 및 [[동탄신도시]] 지역 화성시 서부 주민 일부가 일제 때 폐지되었던 행정구역인 '''옛 [[남양군]] 부활론'''을 제기한 바 있다. 남양군은 역사적으로 화성시의 전신인 옛 수원군과 다른 행정구역이었고 일제가 강제적으로 [[1914년]] [[부군면 통폐합|조선총독부의 행정조정령을 선포]]해 남양군을 폐지하고 남양군 전역을 수원군에 편입을 시켜놨던 잔재가 있다고 하여서 화성시 서부권을 중심으로 옛 남양군 부활을 주장하고 있는 편이다. 화성시의 분구 승인이 계속 지연되면서, 일부 [[동탄신도시]] 주민들은 분구를 기다리지 말고 [[동탄신도시]]를 관할로 새 [[기초자치단체]](가칭 '''"동탄시"''')를 설치하자는 주장도 제기하고 있다. [[동탄1신도시]]와 [[동탄2신도시]]를 합치면 약 30만~40만명의 인구 수를 가진 도시가 탄생하며, 동탄신도시 권역에다 [[병점]](구 태안읍)과 [[오산시]]까지 통합할 경우 약 50만에서 60만에 달해 [[대도시 특례]]까지 받을 수 있다. [[삼성전자]] '동탄'사업장을 중심으로 하는 반도체 클러스터에서 뿜어져나올 엄청난 세수입은 덤. 만약 화성시가 가칭 '''"남양시"'''와 '''"동탄시"'''로 분할한다면, 옛 [[남양군]]과 [[수원군]] 일부 지역[* 남양군 문서에도 나오지만, [[1906년]] [[월경지]] 정리로 인해 수원군과 인천부 일부 지역이 남양군으로 편입되었다.]이 '남양시'가 되며, 인구는 약 30만 정도로 예상되며, 남양읍과 향남읍 일부가 동으로 전환될 가능성이 있다. 나비효과로 이 분할이 실현되면 [[봉담읍]]이 [[수원시]] 편입을 청원할 가능성이 있는데, 서부권, 동탄권 어디에도 속하길 원하지 않고 분구에서도 독자적인 일반구 창설을 원하고 있는 봉담읍민들의 강한 여론 때문이다. 이 경우 기배동, 화산동 등 경부선 철길 서쪽의 동 지역들도 봉담을 따라 수원시에 편입될 가능성이 있고, 이들 지역이 수원시에 편입된다면 이들 지역은 수원 권선구에서 나뉠 가칭 '호매실구'에 통합하거나 별도의 일반구인 가칭 '봉담구'로 편입할 것으로 보인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